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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타들이 사전투표에 대거 동참하며 독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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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타와 연애중인 배우 정유미도 "조심조심 가서 당당하게 한표! 거리두기는 지켜주세윰"이라는 글과 함께 1m 거리두기 사진을 게재했다. 유선 역시 "사전투표 하고 집으로 가면서. 집앞 벗꽃길이 이뻐서 지기 전에 잠시 인사나눴어요"라며 "사전투표는 6시까지에요!! 미리 해 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줄이 너무 길어 놀랐는데 금방 빠져요. 미리 할 사람들은 오늘 가 보세요. 마스크, 신분증, 손소독 꼭 하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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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남승민과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이찬원, 황윤성과 안무가 조영서, 가수 송민준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이들은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 우정샷을 남기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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