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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찬원이 TV CHOSUN '미스터트롯' 참가자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이찬원은 "우리 예쁜 잠언이, 승민이도 사랑해♥ 이렇게 보니 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뿌듯합니다!"라며 "앞으로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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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과 함께 울고 웃었던 과거 여행
우리 동원이 첫 예선 때 만나서 너무 반갑게 사진 찍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어느새 청소년 처럼 훌쩍 자랐구나! 우리 예쁜 잠언이, 승민이도 사랑해♥♥ 이렇게 보니 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뿌듯합니다! 동원아~ 너는 모르겠지만 형은 너 홍보 광고까지 보러 갔다~ 앞으로 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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