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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직접 자신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아침과 늦은 밤 중 선택하라는 질문에 "늦은 저녁이 더 좋은 것 같다. 여유로운 시간을 혼자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 가장 나다움을 느끼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밥 먹으면서 이야기할 때다. 그때가 가장 내추럴한 저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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