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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세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이 오늘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특히 흡입력 있는 음색과 섬세한 가사 전달력, 그리고 세정만의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세정은 2016년 11월 발매 한 '꽃길'과 지난해 12월 발매 한 '터널'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며 '공감 요정'으로 등극했다. 또한 언제 들어도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믿고 듣는 세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에 세정 신곡 '화분'이 또 다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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