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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올해 초 3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5개월 만에 79kg까지 감량하며 3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의사의 경고를 들은 후 이대로 있다 가는 연예인의 삶 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신동은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찾게 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7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전했고 올해 초 30kg 감량 소식에 이어 최종 37kg 감량까지 성공하며 감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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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kg까지 감량한 신동의 다음 목표는 30kg을 감량한 후 5년 이상 요요없이 꾸준히 유지중인 노유민처럼 요요가 오지 않게 잘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한달에 한번 요요방지 관리를 통해 과거 '요요신동'이라는 오명을 깨끗이 씻어 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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