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잠시 올렸다가 빛삭한 사진을 다시 올렸다.
20일 박보검은 "당신의 삶이 오늘뿐 아니라 매일 행복이 가득한 슈퍼 골든 휴가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영문으로 쓰고 휴양지에서 휴식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에는 박보검이 '폭싹 속았수다' 촬영 후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
|
한편 박보검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총 16회로 한 주에 4회씩 4주에 걸쳐 공개된다.
|
|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