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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자신을 마약 공범으로 지목하자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며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원의 정밀 검사 결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고, 결국 지난해 7월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 공식 SNS 계정 글 전문
박유천 씨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유천씨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유천 #parkyuchun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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