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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3라운드 진출 소감을 밝혔다.
사실 '당신'이라는 곡은 제가 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고, 노래였기에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
이어 그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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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당신'이라는 곡은 제가 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고, 노래였기에 꼭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후련함 또한 컸기 때문에 수찬이 무대를 보는 내내 너무나 좋은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찬이와 함께한 그 순간 자체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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