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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여파로 무관객 녹화를 진행한다.
앞서 KBS2 '불후의 명곡' 측 또한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3일 녹화는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관객 없이 진행하게 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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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희열의 스케치북> 입니다.
신종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관객 없이 진행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2월 4일 방청에 당첨되신 분들은 추후 관객 참여 녹화가 재개될 때 다시 방청 신청을 해 주시면 방청권을 배부해드릴 예정입니다.
(※ 2월 4일 지정석 당첨자의 경우 추후 녹화에도 지정석에 신청해주셔야 가능 / 자유석 당첨자의 경우 자유석에 신청해주셔야 가능합니다)
이후 진행될 녹화 일정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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