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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 윌 락유'가 31일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여파로 남은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공연 주관사는 "모든 예매자에게 수수료없이 티켓을 환불할 예정"이라며 "안내를 받지 못하고 공연장을 찾은 분들에게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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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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