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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조금 더 천천히 세 번째 챕터를 여는 준비를 하고 있다. 작년부터 한 달 살기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오랜 꿈이었던 이태리어를 배우기 위해 이탈리아에 가서 한 달을 있다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나운서와 여행 작가의 우위를 정하긴 힘들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니 첫사랑을 만난 기분이다. 작가와 아나운서는 굉장히 닮았다. 애정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말과 글로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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