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악플의 밤' 알베르토가 유벤투스 통역 논란에 대해 "천원도 안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노쇼(No Show) 논란이 알베르토에게 불똥이 튀었다.
당시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팀K리그'와 친선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를 보고 싶으면 비행기 값을 줄 테니, 이탈리아로 오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통역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이에 당시 통역을 맡았던 알레르토의 SNS에 댓글 테러가 벌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