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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성령이 아이마스크 장시간 부착 부작용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그래도 이정도 일줄이야, 어젯밤엔 눈두덩까지 부어서 괴물 같았음"이라며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바르고 약 먹고 이 정도로 돌아옴"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미저리' 첫 울산 공연, 물론 작품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려 송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게 김성령은 '#마스크부작용 #시간엄수 #나만 이상한가 #자다가 밀려서 광대에 나이키'라며 해시태그를 달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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