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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기안84가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은사님을 만나러 간다.
또한 기안84와 친구들은 선생님을 위한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초등학교 시절 가수가 꿈이었던 기안84는 생각지 못한(?) 선곡에 간드러진 미성으로 장기자랑 시간을 흡사 팬 미팅 현장으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노래로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전달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기안84는 선생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이 때 선생님과 나눈 속 깊은 대화는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해 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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