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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장사리'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장사리' 개봉으로 인해 2위로 내려온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은 이날 4만6271명을 모았다. 11일 개봉 이후 41만4172명을 동원했다. '장사리'와 같은 날 개봉해 4위로 출발했던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은 한 계단 올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4만804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1만1942명이다.
한 계단 내려온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2만2386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장사리', '양자물리학'과 같은 날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7만3651명이다. 9만953명을 모은 '애드 아스트라'(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5위에 랭크됐다. 19일 개봉 이후 43만807명을 동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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