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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송영학에게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컴 투게더' '사우나 대결' '마스터' '조문' '바보' '노이로제' 등 영화와 '국민 여러분!' '열혈사제' '러블리 호러블리'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언니는 살아있다. '굿와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뒤늦게 전해진 고인의 사망 소시게 네티즌들의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특히 46세라는 고인의 짧은 일기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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