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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천우희가 목소리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마왕이 딸 이리샤'는 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샤'가 친구의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해 요정 세계로 떠나며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기자간담회 말미 천우희는"드디어 조카에게 보여줄 작품이 있어 뿌듯하다. 주변에서 자녀분들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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