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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 출연하는 김민재, 공승연이 함께 한 '엘르'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제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꽃파당'에서 극의 중심을 맡은 김민재와 공승연. '엘르'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그간 익숙해진 한복을 벗고 시크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미 수개월간 촬영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어색함 없이 유쾌하고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꽃파당'에 대해 자신들의 이십대를 장식할 대표작이 되길 바란다는 남다른애정과 각오를 드러냈다. "물론 매 번 최선을 다하지만, 이번 작품은 어떤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온 힘을 다했어요."(민재)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행복하게 찍고 있어요. 너무 특별한 작품이에요."(승연)
배우 김민재, 공승연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9월 20일 발행)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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