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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레트로 알앤비 뮤지션 아이디(Eyedi)가 '뮤콘(MU:CON) 2019'(이하 '뮤콘') 쇼케이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10월 2일 SMTOWN 씨어터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2일 무대에서는 아이디(Eyedi)를 비롯해 선우정아, 새소년, 이바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설 예정이다.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측은 "아이디는 연말 새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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