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특히,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을 벗어 던진 멤버들의 소탈한 일상과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음악 작업을 멈추지 않는 뜨거운 열정까지 생생하게 포착한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그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8월 27일 첫 공개된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