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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외모보다는 왕 캐릭터 연구를 많이 했다."
그는 "23년동안 '김수'라는 대장장이로 살아오다가 왕 이수로 변해 어떻게 변화를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톤을 바꿔보는 걸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후 "사실 나는 '꽃파당' 멤버에 포함되지 않는다. 외모보다는 왕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훈은 "요즘 촬영때는 왕이 되면서 멤버들을 잘 못보게 됐다. 준비하는 시간에만 보게돼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고 웃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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