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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컴백 티저에서 물기 머금은 눈빛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전했다.
미나는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조심스럽게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오는 23일 발매하는 'Feel Special'은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메시지에 서정적인 느낌을 더했다. '미다스의 손' 박진영은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작업했다.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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