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육성재가 낚시 전문가 다운 면모를 뽐냈다.
본격적인 낚시에 돌입한 멤버들은 직접 갯지렁이를 바늘에 끼우며 도전에 나섰으나"얘들아, 나 모르겠어"라는 육성재의 말에 현장은 멘붕 상태가 되었다.
조광민은 "네가 모르면 우리는 어떡해?"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리키도 "이거 20만 원어치인데 어떻게 하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과연 이들은 성공적으로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13일 저녁 7시 큐브TV와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요일 밤 12시 코미디TV와 화/금 오전 10시 올레 tv 모바일에서도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