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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라붐이 신곡 '파이어워크(Firework)'를 통해 한결 성숙하고 강렬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라붐은 지난 2일부터 컴백 초읽기에 돌입, 멤버별 포토 티저 및 트랙리스트에 이어 이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붐의 첫 정규 앨범이자 9개월만의 컴백 앨범인 '투 오브 어스'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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