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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보급 센터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서장훈(45)이 연세대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광고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서장훈은 2013년 은퇴 시즌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에 본인 연봉으로 2억원, 2017년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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