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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3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간미연의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도 함께하며, 멤버 심은진과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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