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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다희와 임수정, 전혜진이 장기용을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세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어 함께 출연한 장기용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사회에 참석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는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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