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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신빛의 첫 팬미팅이 연기됐다.
주최 측은 "큰 기대를 안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신빛의 첫걸음을 밝혀주기 위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불편함 드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보다 나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빛은 JTBC '슈퍼밴드' 3위를 차지한 신예 밴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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