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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살림남2' 혜빈이 PC방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
일탈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에 김성수는 결국 혜빈이 있는 PC방을 급습했고, "공부하랬더니 무슨 PC방이야?"라며 혜빈을 다그쳤다.
집으로 돌아온 뒤 시무룩해진 혜빈과 김성수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혜빈이 "내일도 PC방에 가야 한다"고 주장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혜빈은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가는 내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김성수 부녀가 향한 곳이 어디일지 혜빈이 왜 이토록 신이 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혜빈의 PC방 출입으로 촉발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KBS 2TV '살림남2'는 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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