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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정철민 PD가 '런닝맨'의 위기 시기를 언급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 7월 11일 첫 방송된 후 9년간 방송되고 있는 S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11월 27일 방송분에서 1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현재는 주춤한 상황. 평균 6%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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