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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엑스원(X1)이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첫 완전체 예능이자 첫 CJ ENM 외 채널 예능이다.
이후 엑스원은 데뷔 리얼리티 '엑스원 플래시'를 선보였고, 8월 31일 김요한과 김우석, 송형준이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출연해 첫 예능 인사를 전했다.
'아이돌룸'은 '엑스원 플래시'를 제외하면 엑스원의 첫 완전체 출연 예능이다. 이후 엑스원은 9월중 JTBC '한끼줍쇼'와 Mnet 'TMI 뉴스' 출연을 앞두고 있지만, 여기에는 김요한을 비롯한 일부 멤버만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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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이 출연한 '아이돌룸'은 오는 10일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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