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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내년쯤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기자는 "김우빈이 복귀 준비 중이라고 한다. 건강 상태가 연기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조금 된 거 같다"며 "그래서 시나리오도 보기 시작했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는 어렵겠지만 빠르면 내년쯤 복귀 생각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홍석천도 "최근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와 만나서 김우빈의 건강 상태에 대해 들었다. 김우빈이 몸을 최대한 컨디션 좋게 만들어놓는 과정이고, 어떤 복귀작으로 여러분께 인사할까 고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또 "신민아하고는 너무 달달해서 관계자들도 부럽다고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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