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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우성과 염정아가 '의리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정우성은 염정아가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에 염정아는 커피차 선물과 함께 직접 정우성의 촬영현장을 찾아 훈훈한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정상회담'은 '변호인'과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 신작으로 2011년 선보인 웹툰 '스틸레인'과 2017년 '강철비:스틸레인2'에 이어,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로,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 냉전의 섬이 된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위기 상황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그리는 '스틸레인' 유니버스의 확장판이다. 정우성 외에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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