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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면가왕' 보디가드의 정체는 배우 브루노였다.
집계 결과 휘트니휴스턴이 82대 17이라는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탈락한 보디가드의 정체는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르노였다.
브루노는 "못했는데도 잘봐주셔서 감사하다. 아시다시피 도전하는 걸 좋아했다. '복면가왕'도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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