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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서유리, 신혼여행서 뽐낸 글래머 몸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08: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신혼 여행 중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환한 미소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최병길PD와 부부의 연을 맺은 서유리는 현재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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