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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5월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한 김재환이 슈펜과 함께 다양한 스니커즈 룩을 선보이며 앳스타일(@star1) 9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목표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좋음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소울이 깊어지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촬영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팬을 보면 힘이 나고, 노래 부를 때 응원봉을 보면 무대를 더 잘해내고 싶고, 응원 댓글과 메시지를 보면 에너지가 충전된다. 팬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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