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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평정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 배우 드웨인 존슨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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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총 8편의 시리즈를 내놓은 인기 영화 프렌차이즈 '분노의 질주'의 스핀오프 영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이 출연하며 '존 윅'(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데드풀'(2018) 등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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