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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4' 김고은이 여전히 드라마 '도깨비' 팀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은 "'도깨비' 촬영할 때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서 유독 더 친한 척을 했다"고 고백을 했다. 김고은은 "배우들이 전부 장난 치는걸 좋아했다"면서 "그런데 유독 다정하게 말을 걸면 메이킹 촬영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도 다정하게 답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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