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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아내 강주은이 심경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최민수와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강주은은 환한 웃음으로 남편 최민수를 응원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 한 도로에서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하며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피해 차량의 운전자에게 욕설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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