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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2개월만의 초고속 컴백을 확정지었다.
'짐살라빔' 쇼케이스 당시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은 "'더 리브 페스티벌'은 테마파크 레드벨벳에서 펼쳐지는 축제"라며 "데이1, 데이2, 피날레까지 3부작으로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레드벨벳은 2017년 '빨간맛', 2018년 '파워업', 2019년 '짐살라빔'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K-POP 썸머퀸으로 우뚝 섰다. '파워업'은 음악방송 10관왕을 기록했고, '빨간맛'과 '짐살라빔'은 각각 5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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