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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워너원 마지막 데뷔 멤버로서 미소지었다.
그는 "제가 워너원 멤버 중 마지막 데뷔다. 오랫동안 소식도 없이 지냈는데, 앨범 판매량 보다도 그 기다려주신 것 자체에 감동을 먹었다"면서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해 짧은 시간에 다소 급하게 준비한 앨범이다. 앞으로 더 좋은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공백기'를 묻는 질문에 "주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머니와 많이 함께 하면서 고민을 상담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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