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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금발 숏커트, 강한 여성 엔터사 대표 표현하려고 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내 소울엔터가 다사다난한 회사더라. 진심으로 그만하고 싶었다. 실제로 우리회사 대표님의 고충도 알게됐다"고 웃으며 "(우리 작품은) 대본이 재미있고 얘깃거리가 많다.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후속으로 31일 첫 방송하는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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