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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농구 선수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하하, 스컬, 지조, 별 등이 소속되어있는 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이하 "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두 형제와 콴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열혈농구팬인 하하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고, 선수시절부터 보여온 남다른 애국심과 평소 기부나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두 형제의 인성에 반한 콴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콴엔터테인먼트는 "이승준, 이동준 형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이들이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을 할 계획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콴엔터테인먼트는 수년간 음반 제작, 가수 매니지먼트, 웹 컨텐츠 제작을 해온 연예 기획사로, 하하, 스컬, 지조, 별이 소속되어있으며, 예능프로그램과 뮤직페스티벌 등의 콘텐츠 기획, 제작과 최근 선글라스 브랜드 "칼리프애쉬"를 런칭하며 패션분야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 중인 종합 콘텐츠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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