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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9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 '진범'이 송새벽과 유선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송새벽과 유선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범'이 영화주간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송새벽과 유선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한 올여름 최고의 추적 스릴러 '진범'은 7월 10일 개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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