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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컬투쇼' 광희가 여전한 입담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광희와 유민상은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광희는 "유민상과 함께 있으면 너무 말라 보여서 투샷은 피한다"고 고백했고, 김태균은 "우리 셋이 나란히 앉아있으니까 인간의 진화 같다. 광희는 너무 말랐고 유민상은 통통해서 점점 살찌는 과정 같다"고 밝혔다. 이어 청취자들의 요청으로 광희와 유민성은 즉석에서 체격을 비교했다. 유민상의 팔뚝과 광희의 다리 굵기가 같은 사이즈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광희는 유민상의 뒤에 쏙 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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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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