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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 호주 방송 진행자가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인종차별, 성소수자 차별 등의 조롱을 일삼아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이외에도 "내가 멤버 중에 게이 멤버가 있냐고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트위터로 물어봤는데 나를 엄청 공격했다. 그런데 게이는 분명 있을 것. 남자가 7명인데 한 명은 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 측은 해당 방송사와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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