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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추자현-우효광 부부 촬영, 울음바다 됐다."
이어 최영인 SBS예능본부장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산과정에서 어려운 일도 있었다. 그 이후 방송에 처음 나오는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또 김 PD는 "결혼식 돌잔치 외에도 태어난 바다의 얼굴을 처음 공개하는 것을 선뜻 허락해줬다. 태어났을때 장면도 방송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 10일 첫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100회를 맞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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