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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한남동의 고급빌라를 매입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열애를 인정한 조은정 아나운서와 결혼설에 대해 "신혼집으로 집을 매입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15일 한 부동산 전문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소지섭이 매입한 빌라는 공급면적 91평, 전용면적 70평대로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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