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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집에 왜왔니' 김희철과 한혜진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김희철은 "여자친구를 만날 때는 확실하게 한다"며, 남자답게 "키스를 계속해요"라고 덧붙이자 현실 친구인 한혜진과 김신영이 "얼마나 가냐", "3개월 밖에 안 간다"고 야유를 퍼부었다. 이에 김희철은 "나 프로그램 하차할래. 둘 때문에 너무 힘들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신혼집에서 진행된 집들이답게 모든 토크가 연애와 사랑, 결혼에 집중될 예정으로 궁금증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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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MC들에게 습격 아닌 습격을 당한 신혼집 집들이 현장에서 시도 때도 없이 달콤한 스킨십을 폭발시킨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애정행각 때문에 솔로 악동 MC 4인방은 속이 타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쪽쪽 커플 송재희, 지소연 부부 신혼 집에서 펼쳐지는 솔로 악동 4인방의 외롭고도 쓸쓸한, 하지만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는 대환장 홈파티 '우리집에 왜왔니' 5회는 오는 16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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