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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부라더시스터' 장서희 자매가 중국 여행을 럭셔리하게 이어간다.
이날 중국 출장길에 나선 장서희 자매는 은인 완룽 여사를 만나기 위해 그가 새로 오픈한 사무실을 찾는다. 완룽 여사는 장서희 자매를 위해 중국 요리부터 손수 끓인 김치찌개를 대접, 통 큰 스케일의 재회 선물을 건넨다.
저녁 만찬 중 장서희는 완룽 여사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신디와 고민을 나누거나, 눈물의 진한 상봉으로 '한중을 잇는 뜨거운 우정의 바른 예'를 보일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환대로 입이 떡 벌어진 장서희 자매의 눈앞에 시안의 야경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뷰와 실내 바, 대리석 욕실 등 절대 입을 닫지 못할 충격 클래스가 이어진다.
중국의 은인 완룽 여사와의 특별한 재회부터 중국의 3000년 역사를 간직한 시안에서의 서프라이즈까지, 장서희 자매의 여행기가 그려질 '부라더시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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